나는 이미 부자이다.(25.02.05)

뻐근해 갈 수가 없었다.

강도높은 운동도 아니었는데 그렇다.

내가 얼마나 운동을 안 했는지 알 수 있었다.

근육이 풀리면 다시 운동을 하고, 그 밖에 걷거나 스트레칭을 하거나 어쨌든 운동이라는 시간을 꼭 할애해야 할것이다.

오전에 1시간 정도 장을 대응하고 집안 청소를 하고 오후에 살 것들을 컨택하였다.

오후에 장 대응을 하고 책을 읽고, 아이들을 재우고, 또 배가고파 햄버거를 시켜먹었다.

아직 야식의 습관을 끊어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점점 끊어낼 것이다.

나는 이미 부자로 살고 있기 때문이다. 12시 10분쯤 잠에들어 7시에 일어나 장 대응 준비중이다.

 

나는 자본가로 살고 있다.

올해 안에 84형 아파트로 이사한다.

올해 안에 가족들과 모두 함께 여행갈 수 있는 대형SUV를 산다. 

나의 자산은 오늘 더 불어난다.

나의 건강은 오늘 더 좋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