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의 삶46 부자의 삶(25.01.24.) 이번 한달도 정신없이 살았나보다.매일 일기를 쓴다고 썼는데 속절없이 가는 시간을 붙잡기엔 역부족인것 같다. 아무래도 나의 생활에서의 변화 없이 그저 글을 써내려갔기 때문인것 같다.하지만 글을 썼으니 또한 이런 감정도 느끼는 것이지, 글마저 쓰지 않았으면 더 정신없이 순식간에 시간이 가버렸으리라.그제는 저녁을 먹지 않아 늦은시간 배가 고픈걸 참을 수 없었다. 치킨을 시켜먹고 소화가 안되니 1시가 넘는 시간에 잠이 들었다. 저녁을 일찍 먹어야 취짐시간도 빨라지고, 살이 찌지 않는데 건강과는 멀어지는 나의 삶의 다이어트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이다. 그래서 더 더욱 루틴이 필요하다.기상시각을 6시로 취침시간을 11시이전으로 하여 스마트폰은 침대옆이 아닌 다른곳에 두고 하루를 시작해야한다.어제는 오늘 고향에 내려갈.. 2025. 1. 27. 부자가 되고 싶은가?(25.01.22.) 어제는 육아 스트레스로 한달만에 술을 마셨다.육아 스트레스는 핑계이고 오랜만에 마시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술이 안취한다. 몸만 더 피곤할 뿐이다. 11시에 잠에 들었지만 아침부터 피곤했다. 8시에 일어나서 오늘은 아내가 아이들 밥을 준비하고 나는 더 누워 있다 일어났다. 9시 경에 장 대응을 시작했는데 다행이 오늘은 장이 올라가서 시장이 수익을 좀 주었다. 하지만 내 실력이라기보다 시장이 주니까 얻을 수 있는 수익이다. 부자의 삶을 살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나는 부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여전히 그렇지 못하다. 악습을 끊어낸다. 하지 않았는가?나는 정말 간절한가? 정말 간절히 부자가 되고 싶은가?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인간은 본디 풍요롭게 살기 위해 태어났다 .. 2025. 1. 27. 부자의 삶(25.01.21.) 어제는 피곤해서 9시반에 누웠는데 오후 좀 늦게 커피를 마셔서 그런지 눈과 몸은 피곤한데 잠이 오질 않았다.커피 마시는 것을 오후 3시 이후에는 자제 해야하겠다. 9시반에 누웠지만 역시나 2시간 동안 폰을 보다가 11시반 경 잠에 들었다. 이놈의 스마트폰 중독 끊어 내야한다. 매일 일상의 복기를 통해 결국은 끊어 낼 것이다. 매일 일상을 돌아보고 무엇이 부족하였는지 부자의 삶을 살고 있는지 철저하게 검증하고 돌아봐야,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주식도, 부와 풍요도 이룰 수 있을 것이다. 오늘 아침에는 둘째가 태어나고 거의 처음인 것 같은데 아이들보다 먼저 일어나서 밥을 준비했다. 달걀을 삶고, 음식물 쓰레기를 버리고, 설거지하고, 아침에 장 대응해야 해서 준비가 바쁜데 첫째가 잘 안먹고 보채고 울기만한다... 2025. 1. 27. 부자의 삶(25.01.20.) 어제는 저녁밥을 먹고 헛헛하여 각종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먹었다. 건강한 식단을 유지한다는 나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했다. 친구와 회의, 아내와 대화 후 11시반에 누웠다. 역시나 바로 잠들지 못하고 유튜브에서 10km달리기, 달리기 잘하는 법 등에 꽂혀서 그걸 보다 1시가 넘어서 잤다. 1시간 반을 또 날렸다. 부자의 삶을 살기 위해서 시간을 아낀다는 다짐을 단 하루도 지키지 못하고 있다. 운동을 하면 되는 건데 유튜브로 보고 생각만 한다. 그리고 늦게 잔다. 악순환의 연속이다. 아이들에게 줄 달걀을 삼고, 과일을 깎고 씻고 9시가 좀 넘어서 장 대응을 하였다. 샀던 기업들이 손절을 당하고 크게 떨어진 것들 중에 한주씩 남겨 두었던 주식들도 관리가 쉽지 않아 다 팔았다. 1월부터 손절한 금액이 30만원정.. 2025. 1. 27. 부자가 되고 싶은가?(25.01.19.) 어제는 하루종일 집안일을 하다 씻고 10시반에 누웠다. 2시간 반동안 쇼츠도보고 유트브도 보고 시간을 허비하다 12시반 쯤 잠에 들었다. 오늘 아침 아이들이 일찍 일어나서 간단하게 밥을 먹고 아이들과 아내는 처가댁에 가고 나는 도서관에 왔다.그제도 10시반쯤 누웠는데 쇼츠같은 걸 보고 12시반 쯤 잠들었다.유일한 나의 시간이라고 생각해서 그런건지 뭔지 모르겠지만 어쨌든 이러한 악습을 끊어 내야한다. 2시간 반이면 기업분석이나 책정리 등 많은 것을 할 수 있는 시간이다.나에게 시간이 없는 것이 아니라 버리는 시간이 많기 때문에 시간이 부족한 것처럼 느껴지는 것이다. 괜히 남 핑계대는 것이다.남 핑계 대지마라 나에겐 단 2시간이라도 내가 온전히 보낼 수 있는 시간이 있다.그 시간에 나는 무엇을 하였는가? .. 2025. 1. 27. 부자가 되고 싶은가?(25.01.17.) 달라져야 한다.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운동하고 미리 주식시장을 본다고 계획 하였지만 그러지 못했다. 부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고독한 길이고, 나를 너무 몰아 세우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어쩔 수 없다. 악습을 끊어 내기 위해서는 그런 과정도 필요하다. 집착이 필요할 때도 있다. 지금이 그렇다. 집착적으로 나의 삶을 변화 시키지 않으면 바뀌지 않을 것 같다. 내가 잘하는게 집착이다. 나의 습관을 바꾸기 위해 집착하자, 악습을 바꾸는데 집착하고,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집착하자. 나의 집착이라는 에너지를 좋은 습관을 들이는데 쓰자. 매일 일기를 쓰고 나의 삶을 처절하게 돌아보자. 나는 오늘 부자의 삶을 살았는가? 살고 있는가? 어제도 그렇지 못했다. 자만하면 안된다. 수익은 시장이 주는 것이고,.. 2025. 1. 27. 이전 1 ··· 4 5 6 7 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