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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육아 스트레스로 한달만에 술을 마셨다.
육아 스트레스는 핑계이고 오랜만에 마시고 싶었는지도 모르겠다.
이제는 술이 안취한다. 몸만 더 피곤할 뿐이다.
11시에 잠에 들었지만 아침부터 피곤했다.
8시에 일어나서 오늘은 아내가 아이들 밥을 준비하고 나는 더 누워 있다 일어났다.
9시 경에 장 대응을 시작했는데 다행이 오늘은 장이 올라가서 시장이 수익을 좀 주었다.
하지만 내 실력이라기보다 시장이 주니까 얻을 수 있는 수익이다.
부자의 삶을 살아야. 부자가 될 수 있다.
나는 부자의 삶을 살고 있는가?
여전히 그렇지 못하다. 악습을 끊어낸다. 하지 않았는가?
나는 정말 간절한가? 정말 간절히 부자가 되고 싶은가?
왜 부자가 되고 싶은가? 왜 그렇게 해야만 하는가?
인간은 본디 풍요롭게 살기 위해 태어났다 했다.
인간은 자신의 잠재력, 뇌의 10%도 못쓰고 죽는다고 한다.
평범한 인간은 2%도 많다고 한다.
나는 나의 잠재력을 끌어내며 살고 싶기 때문이다.
자본주의를 교육하고 투자를 교육하는데 투자로 돈을 벌지 못하고, 자본주의를 제대로 살지 못한다면 교육할 자격이라도 되겠는가?
내 원칙대로 만든 투자의 방법으로 이 자본주의의 본질인 돈을 유통시키는 것을 제대로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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