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환점의 시작>
1. 주식을 사기에 올바른 때와 잘못된 때가 있다.
2. 주가가 크게 오르기전에 초고수익 잠재력을 지닌 종목을 파악할 수 있다.
3. 해당 종목에 정확하게 투자하면 비교적 단기간에 적은 자본을 큰 돈으로 불릴 수 있다.
경제가 얼마나 발전했든, 어던 산업이 부상했든 간에 초 고수익의 자본요건은 꾸준히 유지 되었다.
<세파의 다섯가지 핵심 요소>
1. 추세
- 대형 상승종목의 초 고수익 구간은 대부분 주가상승 추세를 그릴 때 등장 했다.
- 대부분의 사례에서 초 고수익 상승 초반에 추세를 파악할 수 있었다.
2. 펀더멘탈
- 대부분의 초 고수익 구간은 영업이익, 매출, 마진이 이끌었다. 이 요건은 대게 초 고수익 구간이 시작되기 전에 실현 된다.
- 대부분의 경우 영업이익과 매출은 일찍 제시되며 측정이 가능하다.
- 거의 언제나 초 고수익 구간이 진행되는 동안에 매출, 마진,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영업이익과 관련된 펀더멘탈이 뚜렷하게 개선된다.
3. 재료
- 크게 상승하는 모든 종목의 이면에는 재료가 있다.
- 재료가 항상 쉽게 드러나는 것은 아니다.
- 그러나 기업의 이야기를 조금만 조사해보면 초 고수익 잠재력을 지닌 종목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다.
- 매출에서 의미있는 부분을 차지하는 인기 시제품은 주가의 초고수익 구간을 출발할 불씨를 제공한다.
- 모든 초 고수익 종목의 이면에는 언제나 기관의 흥미를 꾸는 재료가 있다.
4. 매수
- 대다수의 초고수익 종목의 리스크는 적지만 급등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어도 한번 때로는 여러번 제공한다.
- 매수 타이밍을 잘 못 잡으면 불필요하게 손절해야하는 경우가 생기거나 큰 손실이 생긴다.
5. 매도시점
- 초고수익 속성을 드러내는 모든 종목이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 다수는 정확한 지점에서 매수해도 주가가 오르지 않는다.
- 계좌를 보호하기 위해 포지션에서 강제로 빠져 나오도록 손절지점을 설정해야 하는 이유이다.
- 반대로 일정한 시점이 되면 보유주식을 팔아서 수익을 실현해야 한다.
- 지금까지 거둔 수익을 지키려면 초 고수익 구간의 끝을 파악해야 한다.
<세파 순위 설정의 중요한 요소>
1. 미래의 깜짝 영업이익 및 매출과 긍정적인 추정치의 조정
2. 강력한 거래량 동반한 기관의 매수세
3. 수급 불균형(매수 물량 대비 매도 물량 부족)에 따른 빠른 주가 상승.
<확률수렴>
- 나는 리스크가 가장 적고, 보상 잠재력은 가장 큰 진입 지점을 파악하기 위해 세파를 개발했다.
- 내 목표는 주식을 사자마자 바로 수익을 내는 것이다.
- 이를 달성하기 위해 관련된 펀더멘털적, 기술적 시장적 요소를 모두 고려하여 이 모든 요인이 이뤄지는 지점을 찾아낸다.
- 나는 전반적인 시장 여건 뿐 아니라, 기업의 펀더멘탈, 주가, 거래량이 모두 조건에 부합하는 경우에만 매수한다.
- 나는 이런 요소들이 사거리 교차로에 동시에 도착한 억대의 차처럼 수렴되기를 바란다.
- 사실상 모든 대박 종목은 크게 상승하기 전에 매우 구체적이고 측정할 수 있는 요건을 드러낸다.
- 이 종목들은 초 고수익을 내는 기간에 신제품이든, 혁신적인 서비스든, 근본적인 변화든, 다른 기업보다 더 많이, 더 빨리, 그리고 어떤 경우에는 오래 돈을 벌수 있게 해주는 뚜렷한 속성을 지닌다.
- 그결과 해당종목의 주가는 기관의 매수세를 끌어 들이면서 크게 상승한다.
- 기업이나 시장에 대해 모든 것을 알 필요는 없지만 올바른 것들은 알아야 한다.
- 오랜기간 걸쳐 나는 초고수익 종목이 인식 가능하다는 결론에 이르렀다.
- 대부분의 경우 실적은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 사실 대다수의 초고수익 종목은 최대 상승폭을 기록하기 전에 펀더멘탈 뿐 아니라 기술적 측면에서도 이미 일정기간 우월한 면모를 보여준다.
- 초 고수익 종목의 90%이상은 시장이 조정이나 약세국면에서 벗어날때 놀라운 상승을 시작한다.
- 흥미로운건 이런 종목은 아주 드물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