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4.01.(화) 주식 투자 복기

 

 

#모티브링크

아침부터 거래량이 터지며 수급이 들어온 모티브링크가 컨텍되어 바로 매수하여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두번째 매매, 바닥을 찍고 반등할때 매수 매도, 이후 브이왑을 돌파할때 매수 매도. 

당일 대장주는 어디에서 거래하든 수익의 구간을 준다는 것을 다시한번 확인할 수 있는 종목이었다. 

 

#한화 

한화 그룹이 장초에 크게 상승하였다. 같이 매수하여 수익을 거둘 수 있었다. 

 

#경창산업 

브이왑을 강하게 돌파하였고 전날도 상승했던 여력이 있어 올라갈 수 있을 것이라 판단. 

하지만 거래대금이 조금 부족했던 것으로 보인다. 

 

#동방메디컬 

장초에 거래대금이 터졌지만 브이왑 지지 지점이 음봉이었다. 브이왑 부근에서 반등하여 호가창에서 2000만원이 넘는 수급이 지속적으로 들어오는지까지 지속적으로 확인해야할 것이다. 

 

#한화시스템 

한화가 올라갈 때 같이 매수하였으나 반등하는 것 같다가 하락 브이왑 부근에서 반등할때 매수하였는데 다음봉에서 크게 하락하였다. 매도 ㅇ

 

#형지I&C

장초에 크게 상승하는 것 같았지만 하락을 크게 하였다. 제대로 확인을 못하였는데 탄핵 선고일 확정으로 이재명 주가 급등하며 단숨에 상한가에 들어갔다. 오후에 상한가를 이탈하여 상한가 따라잡기로 들어갔다가 조금의 수익을 보았다. 

 

#티엑스알로보틱스

장초에 눌림을 주고 50억봉을 터트리며 상승하고 브이왑부근에서 눌림 이후 반등할 때 매수하였다가 바로 매도. 하지만 수급이 강하게 들어왔으므로 조금 더 지켜봤다면 더 좋았을 것이다. 

 

#대진첨단소재

브이왑 부근에서 지속적으로 가격대를 만들었고, 거래대금이 높아서 충분히 뚫을 수 있다고 판단하였으나 그렇지 못했다. 이후 다시 반등.

 

#랩지노믹스 

VI에서 풀렸는데도 엄청난 힘을 보여줘서 매수, 다음봉에서 바로 매도 

 

#오름테라퓨틱 

50억봉으로 강하게 상승하여 더 오를 수 있을 것이라 막연히 판단. 브이왑 부근에서 추기 매수하였지만 더 하락하여 완전 매도. 

 

#콜마홀딩스 

브이왑 부근에서 강하게 상승하여 매수, 매도

두번째 매매, 브이왑을 다시 뚫는다고 판단하였으나 하락 매도 다시 매수하여 브이왑 부근에서 매도. 

 

#한빛리이저

그냥 올라간다고 매수한 뇌동매매에 가까운 매매이다. 원칙 X 

 

#모나리자

장중 강하게 상승하여 매수 바로 매도. 

오전 이후에는 소량으로 매매하여 많은 매매를 시도하는데 그렇지 않아야 한다. 

원칙에 입각한 매매를 해야 데이터를 쌓고, 큰 금액으로도 대입해볼 수 있을 것이다. 

 

#동국생명과학

급등한다고 매수한 기업. 역시나 수량이 많지 않아 올라간다는 이유로 무지성으로 매수한 부분이 크다. 수익이 나더라도 이런 매매는 줄여야 할 것이다. 

 

#STX그린로지시스

급등할때 매수도 원칙에 맞지 않으며 떨어질떄 매수한 부분도 원칙에 맞지 않은 매수이다. 

다행히 두번째 매수에서 반등할때 매도 할 수 있었지만 원칙에 맞지 않은 매매. 

 

#엔케이 

급등한다고 매수한 다음 큰 손해를 본기업이다. 금액 자체는 크지 않아지만 수익률로만 치면 -7%에 육박한다. 이런 매매를 줄여애 한이유다. 거래대금도 터지지 않았고, 지지도 없었다. 

 

#엠오티

급등후 9선을 따라 가격을 형성할대 매수, 그런데 더 올라가는 것 같아서 욕심이 생겼다 꼭지에서 매수하였는데 바로 하락하였다. 9선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고 9선에서 지속적으로 추가 매수하여 수익을 볼 수 있었다. 50억봉 이상이 터진 종목들은 보통 눌림을 한번정도는 준다는 것을 알 수 있겠다. 9선을 이탈하였다면 팔았어야 했을 것이다. 

 

정리) 

- 오후에 소량으로 매매할때 소량이라고 대중없이 매매하는 경향이 있다. 

- 아무리 소량이라도 원칙을 만들기 위한 데이터 수집을 위해서는 일관성이 중요하다. 

- 오후에도 거래대금을 터트리는 종목을 돌파할 때 매수하거나 눌림을 주는 브이왑이나 9선에서 지지가 나오고 반등할 때 매수하는 연습을 지속적으로 해야할 것이다.

- 이 매매가 얼마나 확률 높은 매매인지 데이터를 쌓아가야하기 때문이다.